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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페 알바 — 텐카 뜻, 룸과 다른 점과 허가·급여 확인

텐카페는 방으로 나뉜 룸이 아니라 트인 홀의 테이블에서 손님을 맞는 형태를 부르는 업계 말이고, 줄여서 텐카라고도 합니다. 텐카페 알바를 고를 때는 이름보다 그 가게가 어떤 허가로 영업하는지가 먼저입니다. 허가가 맞지 않으면 가게뿐 아니라 접객한 사람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텐카페 뜻 — 룸 대신 홀, 방 대신 테이블

업계에서 흔히 쓰는 설명으로는, 텐카페는 칸막이 방 없이 넓은 홀에 테이블을 두고 근무자가 손님 테이블에 앉아 대화하며 응대하는 가게입니다. '텐'은 텐프로처럼 높은 단계를 내세우는 말로 쓰이고, 텐카는 텐카페를 줄인 말입니다. 공식 정의는 없어서 홀 크기, 칸막이 유무, 음악과 조명은 가게마다 다르고, 이 설명이 모든 곳에 맞는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구분룸텐카페(홀)
공간방마다 문이 있음한 공간에 테이블이 모여 있음
응대한 방의 손님과 오래테이블을 옮겨 다니는 경우가 있음
다른 손님의 시선거의 없음홀 전체에서 보임
먼저 볼 것단계별 TC와 초이스허가 유형과 테이블 이동 때의 정산

룸 업종 전체 구조는 룸알바 뜻에, 텐프로라는 단계 이름의 뜻은 텐프로 알바에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홀 형태라서 달라지는 것만 다룹니다.

'카페'라는 이름과 실제 허가는 다르다

간판에 카페가 붙어 있어도 법은 이름이 아니라 신고하거나 허가받은 영업의 종류를 봅니다. 커피전문점 같은 카페가 흔히 하는 휴게음식점영업은 처음부터 술을 팔 수 없는 영업입니다.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 제8호 가목휴게음식점영업: 주로 다류(茶類), 아이스크림류 등을 조리·판매하거나 패스트푸드점, 분식점 형태의 영업 등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아니하는 영업

일반음식점영업은 같은 조 나목에서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영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두 허가 모두 근무자가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며 흥을 돋우는 접객을 할 수 있는 영업이 아닙니다. 그런 접객을 둘 수 있는 허가는 유흥주점영업이고, 세 허가의 차이는 유흥주점·단란주점 뜻과 바 알바의 허가 부분에 원문과 함께 있습니다.

허가가 틀리면 일한 사람도 처벌될 수 있다

식품위생법 제44조 제3항은 유흥종사자를 둘 수 있는 영업이 아닌 곳에서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춤으로 유흥을 돋우는 접객행위를 '누구든지' 하지 못하게 정합니다. 업주만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접객한 사람도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위반하면 같은 법 제98조 제1호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텐카페 알바는 면접 전에 허가 유형부터 묻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 영업신고증이나 영업허가증에 적힌 업종이 유흥주점영업인지 묻고, 사진으로 보여 달라고 합니다.
  • 상호와 주소로 지역 구청 위생과에 업종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카페로 신고했지만 괜찮다', '단속은 걱정 말라'는 답이 나오면 그 가게는 고르지 않습니다.

허가를 묻는 것만으로 불이익을 주는 곳이라면 다른 조건도 믿기 어렵습니다. 일할 업소를 확인하는 순서 전체는 업소알바에 있습니다.

홀에서 일하면 달라지는 것

방이 없다는 것은 장점과 부담이 함께 있습니다. 한 손님과 닫힌 공간에 오래 있지 않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덜 긴장한다는 이야기가 많은 반면, 홀 전체에서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과 마주칠 가능성은 룸보다 큽니다.

  • 가게 안 사진·영상 촬영을 막는 규칙이 있는지, 손님이 찍으면 가게가 어떻게 하는지
  • 홀에 CCTV가 있는지, 있다면 누가 보는지
  • 아는 사람이 들어왔을 때 다른 테이블로 옮기거나 쉬는 공간으로 빠질 수 있는지
  • 가게 SNS나 홍보물에 근무자 얼굴을 쓰는지

가명 쓰기, 연락처 분리처럼 신분을 지키는 방법은 신분 노출 걱정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홀은 여러 테이블에 술자리가 동시에 열리니 술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도 미리 물어 두세요.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적은 공고는 술강요없음 공고로 볼 수 있습니다.

급여 — 테이블을 옮길 때 TC를 어떻게 세나

텐카페 공고는 시급형과 TC형이 섞여 있습니다. 홀은 한 손님 테이블에 오래 앉기보다 자리를 옮기는 경우가 있어서, TC형이라면 '테이블을 옮기면 새로 세는지, 정해진 시간 단위로 세는지'에 따라 하루 수입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는 하루 6시간 근무를 가정한 예시입니다.

방식(예시)계산하루
시급형 2만 원2만 원 × 6시간12만 원
TC 5만 원, 3개5만 원 × 315만 원
TC 5만 원, 2개5만 원 × 210만 원
시급형과 같아지는 TC 수12만 원 ÷ 5만 원2.4개

예시 숫자입니다. 시급·TC 단가·개수는 계산을 위한 가정이고 실제 공고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에 TC가 2.4개보다 적게 나오는 날이 많다면 이 예시에서는 시급형이 낫습니다. 그래서 TC형 텐카페라면 손님이 적은 요일의 평균 개수를 꼭 묻습니다. TC를 시간당으로 바꾸는 법은 TC 뜻에, 시급·일급·월급의 차이는 급여 구조에 있습니다.

텐카페 공고·면접에서 물어볼 것

  • 영업 허가 유형이 무엇인지(유흥주점영업인지)
  • 시급형인지 TC형인지, TC형이면 테이블을 옮길 때와 같은 테이블에 오래 있을 때 각각 어떻게 세는지
  • 손님이 적은 날 대기 시간에도 돈이 나오는지
  • 홀복을 주는지, 사야 한다면 비용이 얼마인지
  • 벌금·공제 항목과 금액이 정해져 있는지
  • 출퇴근 차량이 있는지, 몇 시에 어디서 타는지

답은 문자로 다시 받아 두면 정산이 다를 때 근거가 됩니다. 면접 순서는 면접 전에 확인할 것에 있습니다. 올라온 공고는 전체 공고에서 보고, 옷을 가게가 대는 곳은 홀복제공 공고, 차량이 있는 곳은 출퇴근차량 공고에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텐카페 뜻이 뭔가요? 텐카와 같은 말인가요?

방이 아닌 트인 홀의 테이블에서 손님을 맞는 형태를 부르는 업계 말이고, 텐카는 줄인 말입니다. 공식 정의가 없어서 실제 운영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텐카페와 룸은 무엇이 다른가요?

공간이 트여 있어 다른 손님의 시선이 있고, 테이블을 옮겨 다니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큽니다. 그래서 신분 노출 대비와 테이블 이동 때의 TC 계산을 룸보다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간판이 카페인데 손님 옆에 앉아 술을 마셔도 되나요?

허가가 유흥주점영업이 아니라면 안 됩니다. 휴게음식점은 술 자체를 팔 수 없고, 일반음식점도 접객행위를 둘 수 있는 영업이 아닙니다. 이 경우 식품위생법 제44조 제3항에 따라 접객한 사람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허가 유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영업신고증·허가증에 적힌 업종을 보여 달라고 하거나, 상호와 주소로 구청 위생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확인을 피하는 가게는 고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텐카페 알바는 시급형이 나은가요, TC형이 나은가요?

손님이 적은 날의 TC 개수에 달려 있습니다. 시급 총액을 TC 단가로 나눈 개수보다 적게 나오는 날이 많다면 시급형이 안정적입니다. 테이블을 옮길 때 TC를 새로 세는지도 함께 물어보세요.

참고한 법령·자료

법 조항은 2026년 9월 기준 원문을 확인해 인용했습니다. 개별 사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분쟁이 생기면 대한법률구조공단(132)이나 고용노동부(1350)에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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